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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생명회복을 위한 아시아 숲 조성과 ESG

2022. 4. 26
COEX STUDIO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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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쉽게 이해되는 알찬 상식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난,
참 어려운 기후 시스템과 지구 온난화 문제!
쉽게 이해할 수 없을까요?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난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온실가스입니다. 온실가스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말하죠. 온실가스는 대기 중에 아주 작은 양이 존재하지만 기후변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가 이런 온실가스에 해당되는데 가장 많은 양이 존재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대부분 식물의 광합성과 같은 자연순환 시스템에서 사라지니까요. 문제는 인간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입니다. 자연적으로 제거되지 못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발생해서 사라질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축적된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점점 높아지죠.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지구 평균기온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북극의 빙하 속 물질을 연구하다가 이산화탄소의 농도 변화와 지구의 평균기온 변화는 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제 기후위기 이해를 위한 알찬 기본상식은 마스터하셨습니다. 이제 씨리얼이 풀어주는 기후위기의 원인, 함께 보시죠.

1도 올라가는데 천 년의 시간이 걸렸던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후 100년 만에 1도 넘게 올라갔습니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두 배나 높아졌기 때문이죠. 2050년까지 0.4도를 남겨 놓은 기후시계는 “위기 임계선, 1.5도”를 향해 점점 빠르게 움직입니다. 우리는 과연 1.5도에서 기후시계를 멈출 수 있을까요? 씨리얼이 전하는 나무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난,
참 어려운 기후 시스템과 지구 온난화 문제!
쉽게 이해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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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주요 강연자를 소개합니다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기후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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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금융과 ESG의 나아갈 길

김종대 교수
인하대 녹색금융대학원

자연기반해법, 산림, 기후변화 그리고 지속가능성

손요환 교수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온실가스 프로토콜 기업 표준 및 지침

Matt Ramlow 박사
WRI 세계자원연구소

탄소중립과 금융기관의 역할신한은행의 Zero Carbon Drive

황소영 부장
신한금융그룹 ESG기획팀

메콩지역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자연기반해법을 통한 생태보전과 탄소감축

박현섭 팀장
SK이노베이션 ESG Value Team

몽골의 기후 변화, 사막화, 자연재해와 10억 나무심기 국민운동

Tsokhio Adiyasuren 전 환경부 장관
몽골 에코아시아 대학교

KB국민은행의 몽골 숲 조성사업

문혜숙 상무
KB금융지주 ESG본부장

숲이 만든 기적 : 환경난민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오기출 상임이사
푸른아시아
PRESENTATION
기후와 생명회복을 위한 푸른 숲 조성과 ESG

숲이 돌아온 땅, 희망이 다시 움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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